한국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이체 예약 서비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한국투자증권의 이체 예약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계좌 및 CMA 계좌에서 미래의 특정 일자에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이체 출금되는 예약 서비스로, 아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한국투자증권의 이체 예약 서비스는 00시 10분부터 23시 40분까지 이용 가능하고 당사 이체시 수수료는 무료이고 타사 이체시 건당 300 이체 수수료가 부과됩니다.
단, 출금 처리일에 이체 수수료가 결정되기 때문에 신청 후 고객 등급 또는 면제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수수료 발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한국투자증권 이체 예약
한국투자증권의 이체 예약 서비스는 eFiend Plus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신청을 진행할 수 있고 등록한 예약 이체는 이체 지정일 지정 시간대에 이체됩니다.
단, 전산 사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고 예약 이체 실행 시간대 입금 은행의 장애 등 사유 발생시 이체가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 이체 처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.
한국투자증권의 이체 예약 서비스 이체 한도로, 예약 이체 금액은 이체 신청일의 1회 이체한도 및 1일 이체한도 범위 이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잔액부족 등의 사유로 예약이체 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오후 3시 30분 이전에 입금하시면 예약이체 처리가 가능한데, 이후 입금시 예약이체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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